일상다반사/먹어본집6 영주 랜떡 영주의 구시가지의 랜드로버 앞에 있던 떡볶이라고해서 랜떡! SBS 생활의달인에 나와서 히트 TvN의 도레미마켓 간식으로도 방송 옆에 있는집은 손님이 3,4명인데 이 집은 30분 이상 줄을 서서 대기 이 날은 유난히 더 매웠음 떡볶이,어묵은 3개 천원, 계란은 1개 500원 (떡볶이는 굵은 쌀떡만 사용) 음식 사진은 생략 2020. 2. 3. 타논55 태국식 쌀국수 집이라고 하는데 처음 접해보는 스타일이네요. 음식 사진은 생략 2020. 2. 3. 통삼시대 삼겹살 무한리필 9900원 한가한 시간에 빙문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후 1시에 방문하니 사람도 없고 좋았습니다 건장한 남자 8명이 가니 사장님 표정이 약간 거시기합니다. 점심에 술 없이 삼겹살을 이렇게 많이 먹은 것은 처음 후식 냉면은 정말 두젓가락 양입니다(3000원) 2020. 2. 2. 다래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우동을 먹을 수 있는 집으로 기본 금액은 저렴한 편 함박스테이크는 뭐랄까 고기와 소스가 좀 따로 노는 느낌(함박 안쪽은 심심합니다)이고 우동은 면이 약간 가늘어서 먹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김치우동이 제일 좋네요 주문은 크오스크로만 주문이 가능하고 다 먹으면 직접 그릇을 퇴식구에 반납해야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경우 한번에 10명 내외의 인원이 동시에 가서 주문하면 나오는데 시간이 20ㅂ ㄴ 이상 걸립니다. 빨리 드실분은 옆에 코끼리식당으로 점프 2020. 2. 2. 코끼리식당 백반을 주로하는 삭당으로 메뉴가 많아서 선택장애에 걸리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세요 하면 보통 2분안에 먹을 수 있습니다.테이블은 4인석 6개 있습니다. 주변에 사무실과 공장리 많아서 장부거래를 많이 하네요. 2020. 2. 2. 춘하추우동 회사 이전 준비하면서 성수동 회사 근처에서 처음으로 먹은 집 성수동이 전반적으로 방이동보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1인 1메뉴 시킬 경우 카츠카레는 밥과 카레가 무제한 리필 가능 대략 자리는 2인테이블 5~6개와 1인자리 (6명정도 착석 가능)로 구성 피크 시간대는 항상 대기를 타야함 2020.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