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있는 녀석들 보다가 갑자기 땡겨서 나도 모르게 물을 올렸다.
극강으로 느끼한 것이 땡기는 날 한번씩 먹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아들이 치즈를 좋아 하는데 저건 못 먹겠다 함.
(나는 속으로 좋아했음 - 내가 많이 먹으니까...)


반응형
'일상다반사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백 스테이크 배달서비스 (0) | 2021.06.01 |
---|---|
샌드위치 & 크림스프 (0) | 2020.02.05 |
추억의 도시락 (0) | 2020.02.05 |
문어, 시샤모, 김밥 (0) | 2020.02.03 |
항정살 야채볶음 (0) | 2020.02.03 |
댓글